국립경주박물관은
외국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영어 해설사가 설명하는
'뮤지엄 투어'를 합니다.
국립경주박물관은
오는 4일부터 11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박물관 내 성덕대왕신종 앞에서
외국인 관람객을 위한
뮤지엄 투어를 합니다.
뮤지엄 투어는
신라문화에 대한
외국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영어 자원봉사 해설사가
주요 전시품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질문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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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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