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이후 나아질 기미를 보이던
지역기업들의 체감경기가 주춤거리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이달 대구.경북지역 제조업 업황 BSI,
즉 기업경기 실사지수가 70으로
전달 73보다 소폭 하락했습니다.
특히, 환율과 원자재 값 상승으로
수출기업과 중소기업의 업황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매출과 수출, 생산 BSI 등
기업의 생산활동을 보여주는 다른 지표들도
전달보다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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