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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자 가속기가 경주시 건천에
들어서게 됐습니다.
3조 5천억원의 경제효과가 기대되는
양성자 가속기는 오는 2009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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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이성타-부지선정 위원장-
"양성자 가속기 기술개발 사업부지로 건천이
선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SYN▶주민 환호성
경주시 부지선정위원회는
유치경쟁을 벌인 5개 읍.면에 대한 평가를
끝내고 오늘 양성자 가속기 최종 부지를
건천으로 결정, 발표했습니다.
건천읍은 교통 접근성 뿐만 아니라
토지 매입 부담이 적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건천읍은 KTX 신역사가 들어서는 곳으로
양성자 가속기는 신역사 인근인
화천리 41만평에 건설됩니다.
91%가 사유지지만 이미 전지역이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토지 매입 부담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INT▶백태환 신경주 국책사업 유치위
- 경주시 건천읍-
경주시는 다음달 6일까지 유치 신청서를
제출한 뒤 31일 원자력 연구소와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4월부터는 터 매입에 나섭니다.
3조 5천억원의 경제파급효과가 기대되는
양성자가속기 사업은 오는 2009년
1차로 1기가 설치되고 2015년까지 모두 3기가
건설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이상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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