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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보도가 있었습니다만,
철도 노사의 협상이 결렬되고
정부가 직권중재 결정을 내린 가운데
철도 노조가 파업을 강행한다면,
고속철 최대 수요도시인
대구지역 이용자들의 피해가
불가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당장 내일 서울행 첫차부터
취소될 계획이어서
승객들의 큰 불편이 예상됩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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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가 내일 새벽 1시로 예정된 파업에
들어갈 경우 동대구역을 비롯한 경북지역
각 역의 노조원 대부분이 오늘 밤 부산 집회에참가하게 돼 업무 차질이 불가피 할 전망입니다
더욱이 파업이 강행될 경우
동대구역을 통과하는 100여편의 KTX열차가
30여편으로 줄어들어 20여분의 운행간격이
1시간 이상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당장 내일 아침 6시 6분 서울로 가는
KTX가 취소되는 등 운송률이 크게 줄어
승객들의 큰 불편이 예상됩니다.
일반열차도 운송률이 평시대비
16%로 줄어듭니다.
동대구역은 내일과 모레등 기차표를 예매해
놓은 승객이 환불을 요청할 경우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해 주고 안전을 위해 인력을
재배치 하는 등 비상 근무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INT▶서성기 동대구역 영업부장
(반드시 역이나 여객센터에 문의하고 나와야
S/U]협상이 결렬될 경우 정부가 15일동안
파업을 할 수 없는 직권중재를 내릴 가능성이
커 실제 파업여부는 오늘 자정쯤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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