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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사퇴 잇따라

도성진 기자 입력 2006-02-28 17:39:38 조회수 1

◀ANC▶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지역 구.군의
부단체장들의 출마선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박승국 국민중심당 대구시당 대표도
대구시장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했습니다.

정치권 소식 윤태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곽대훈 대구 달서구청장 권한대행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구청장 선거에 출마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INT▶곽대훈/대구 달서구청장 권한대행
"청렴, 깨끗한 행정 위해 노력하겠다."

곽 권한대행은 모레 퇴임식을 한 뒤
한나라당 공천신청을 할 계획입니다.

이종진 달성부군수도
어제 박경호 달성군수가
돌연 불출마를 선언하자,
공직을 사퇴, 출마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군수도 모레 38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한나라당에 공천신청을 합니다.

어제 시장직을 물러난 김관용 전 구미시장도
오늘 경북선관위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이처럼 최근 공직자의 사퇴가 잇따르는 것은
선거 60일전인 4월 1일까지 사퇴하면 되지만
다음달 3일까지 후보 공모를 하는 한나라당이
'사퇴 후 공천신청을 하도록'방침을
정했기 때문입니다.

재선 국회의원을 지낸
박승국 국민중심당 대구시당 대표는
오늘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예비후보자 등록을 했습니다.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신주식 대구 가톨릭대 교수는 오늘
해외 주재생활을 하면서 익힌
경험을 담은 저서 출판기념회를 가졌습니다.

MBC뉴스 윤태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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