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죽도 청정 전기 공급

임재국 기자 입력 2006-02-28 19:22:11 조회수 1

◀ANC▶
부자 단 두 명이 사는 울릉도의 부속섬 죽도에 풍력과 태양광을 이용해 안정적으로
전기가 공급됩니다.

죽도 관광지 개발도 급물살을 탈 전망입니다.

임재국 기잡니다.
◀END▶

울릉도 저동항에서 북쪽으로 배로 20여분 거리에 있는 죽도.

우뚝 솟은 분지 형태의 섬 중앙에 풍력 발전기가 힘차게 돌아가고 있고 바로 옆에는 태양광 전지판에서 전기가 생산됩니다.

(S/U)죽도에서 생산하는 전력량은 하루 15킬로와트.이곳의 주민과 관광지 관리사무소에 이용하기에 충분합니다.

죽도의 발전시스템은 풍력과 태양광을 동시에 사용하고 비상시에도 디젤 발전기가 가동돼
안정적인 전기 공급이 가능합니다.

◀INT▶곽 섭 소장
한전기공 신재생에너지사업센터

그동안 경유 발전기를 돌려 하루 4시간만 전기를 사용했던 죽도 주민들의 불편이 완전히 해소됐습니다.

◀INT▶김유곤-울릉군 죽도 주민

울릉군은 죽도를 관광지로 개발하고 복합에너지 시스템을 확대 공급할 계획입니다.

◀INT▶오창근 군수-울릉군-

천혜의 자원을 갖춘 죽도가 전기 공급으로
울릉도의 새로운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