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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국제 뮤지컬 페스티벌 중간평가

금교신 기자 입력 2006-02-27 18:58:52 조회수 1

◀ANC▶
지난 2일 막을 올린 대구 국제 뮤지컬
페스티벌이 두달 일정의 반을 채웠습니다.

이번 축제는 뮤지컬 도시 대구의 가능성을
보여준 만큼 적잖은 숙제도 남기고 있습니다.

금교신 기잡니다.
◀END▶








◀VCR▶
한국 최초로 브로드웨이 오리지널 공연팀이
초청된 "렌트"를 시작으로 두달간의 일정에
들어갔던 대구 국제 뮤지컬 페스티벌..

"지킬앤 하이드"와 "케츠 포에버"등 지금까지
평균 관객 점유율 60%를 기록하며 최소한
2만명 이상의 관객이 축제에 참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관객 분석결과 대구 경북은 물론이고
경남과 수도권 지역에서도 찾아
대구를 문화예술공연의 도시로 인식시키는 데
상당한 역할을 했습니다.

◀INT▶배성혁 DIMF 집행위원장
(대구를 문화예술도시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

그러나 두달동안의 행사에 예산이 고작 3억원에
불과해 당초 기획된 무료 행사가 취소되거나
축소되기도 했습니다.

이번 축제에 마련된 8개 작품중 7개가
전국적인 흥행에 성공한 외부작품이어서
지역 공연문화예술의 공동 발전이라는 취지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딤프 조직위원회는 내년 정식 축제에는
지역 창작 뮤지컬 지원사업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INT▶이동혁 대구시 문화산업과장
(시비뿐 아니라 국비 확보를 위해 주력중이다)

절반의 성공을 거둔 대구 국제 뮤지컬 축제는
충분한 준비만 하면 제대로 된 축제로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도 동시에 보여주고 있습니다.

MBC 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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