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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성서에 있는 삼성상용차 터가
첨단산업단지로 모습을 새롭게 바꿔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연말 희성전자 제 2공장에 이어
LCD와 PDP TV를 주로 만드는 KTV 글로벌이
입주를 끝내고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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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옛 삼성상용차 터에서
첫 삽을 뜬 KTV-글로벌.
공사 6개월만에 입주를 마치고 본격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깔끔하게 정돈된 생산라인에서는
수출용 LCD TV를 만드는 직원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대구 이전 첫 해인 올해 예상 매출액만
천 8백억원, 지난해보다 30% 정도 늘었습니다.
◀INT▶이재훈 대표이사/(주)KTV 글로벌
"대구본사 시대가 열렸는데,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가속화될 것이다."
이 업체는 협업단지를 조성하고
생산능력을 확충하기 위해 앞으로 2-3년 동안
150억원을 더 투자할 계획입니다.
LCD TV 전문 제조업체인 디보스와
휴대폰 부품업체인 참테크도
공장 마무리 공사를 끝내고 다음달 입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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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업체가 모두 입주해 본격 가동되는
2008년에는 연 매출액만 7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해 성서산업단지 전체 매출액과
맞먹는 규몹니다."
◀INT▶박형도/대구시 투자유치단장
"디스플레이,모바일 산업인데 우리가 키워야 할 기업이고, 삼성상용차 터에 꽃피울 것이다."
한때 애물단지로 전락했던 삼성상용차 터가
대구를 대표하는 첨단 산업단지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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