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제가 실시된 뒤
각종 지역축제가 남발되면서
민선 자치단체장들의 선전장으로 바뀌자
경상북도가 내년 경북방문의 해를
앞두고 지역 축제를 1/10로 줄이는
극약처방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오정석 경상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지난해 경북지역에서 펼쳐진
각종 축제만해도 포항 7개,
영주 6개, 문경 4개 해서 모두
65개나 됩니다. 그러니까 일년 내내
축제를 벌이는 시,군도 있다는
말입니다." 하면서 이런 식의
지역축제는 문제가 이만저만이
아니라며 목청을 높였어요.
네, 올해 과연 축제가 얼마나
사라질지 반드시 지켜보겠습니다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