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무료로
연탄을 나눠주는 대구 연탄은행이
문을 연지 한주만에 만장의 연탄이
주민들에게 전달돼 저소득층
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데요
대구연탄은행을 운영하는
대구비산동교회 박노택 목사
"연탄을 배달할 때 가슴이
한번 뭉클해지구요. 고맙다며
주민들이 손을 잡아주고 고구마라도
구워올때 또 한번 뭉클해집니다.
아직 세상은 살만하다는 생각이
들어요"하면서 이웃들의
사정은 어렵지만 마음만은 너무나
훈훈하다는 얘기였어요.
네..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지켜준 연탄은행, 화이팅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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