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대구연탄은행 성과 커

금교신 기자 입력 2006-02-27 18:03:02 조회수 1

지난 16일 대구에서 처음으로
비산동교회에 문을 연 연탄은행이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사회복지법인 밥상 공동체가 마련한
대구 연탄은행에서는 지난 한 주일 동안
하루 평균 25가정에서 연탄을 지원받아
지금까지 만여 장의 연탄이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갔습니다.

연탄지원이 알려지면서 서구 전역은 물론
달서구에서도 문의전화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구 연탄은행은 사회 각계의 도움으로 마련한
연탄 2천 장을 상시 보관하면서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하루 5장 씩 나눠주고, 거동이 불편한 사람이나
노약자 가정에는 한 가구에
100장 씩 배달해주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