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7주년 3.1절을 맞아
대구와 경상북도에서는
애국지사 4명이 상을 받습니다.
대구지방보훈청에 따르면 오는 3.1절 기념식 때
의성군 비안면 고 박옹섭 옹을 비롯한 2명이
3.1운동에 앞장선 공로로 건국포장을 받고,
군위군 효령면 고 유쾌동 옹을 비롯한 2명은
항일운동과 3.1운동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