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7주년 3.1절을 앞두고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립니다.
대구시는 오늘 오후 3시부터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중.고등학생과 시민, 공무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1 만세운동을 재현하고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 3창에 이어
대구역까지 도보행진을 합니다.
대구 3.1 독립운동 재연 추진위원회는
1919년 대구 3.1 운동을 주도했던
계성고와 경북고, 신명고, 남산교회, 서문교회,
제일교회 신도 등 천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일 오후 1시부터
태극기를 들고 독립만세를 외치며
계성고에서 대구백화점 앞까지 행진한뒤
기념식을 합니다.
대구한백청년회도 내일 오후 5시부터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3.1절 전야 횃불행진을 합니다.
3.1절 당일에도 기념식과 단축마라톤대회,
달구벌대종 타종행사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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