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성조 국회의원이 공개한
광역단위별 투자유치 실적에 따르면
대구는 지난 2000년부터 지난 해까지
270건에 3억 4천 500만 달러를 유치해
전국 총액의 0.5%에 불과해
16개 광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꼴찌로 나타났습니다.
외국인 투자를 가장 많이 유치한 곳은
서울, 경기, 충남 순이었고,
경북은 20억 달러로 6번째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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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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