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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부산고속도,경제성 보여

이상석 기자 입력 2006-02-24 18:56:49 조회수 1

◀ANC▶
대구-부산고속도로는
화물 교통량의 분산과 영남 남부 내륙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한 달 동안 대구-부산 고속도로를 이용한
10톤 이상의 4, 5종 화물차량은 9만 4백여 대.

전체 교통량 192만여 대의 4.6%로
경부고속도로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SU]
"같은 기간 동안 경부고속도로의 화물 교통량은 20% 가까이 줄어들어
상당부분이 대구-부산 고속도로로
분산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간과 거리가 단축되면서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던 화물차량 상당수가
노선을 변경했습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비싼 통행요금은
여전히 불만으로 남아있습니다.

◀INT▶신창섭/ 인천광역시
"시간과 연료는 줄었지만, 통행요금은 불만"

부산 신항만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접근성이 좋은 대구-부산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화물차량은 점차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고속도로가 통과하는 지역도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달집태우기 행사 때
청도를 찾은 관광객만 6만명으로
지난 해보다 두 배 늘었고,
재래시장에도 부산차량이 눈에 띄게
많아졌습니다.

◀INT▶김태율/청도군 산업경제과장
"예전에는 대구,청도 차밖에 없었는데
안보이던 부산차량이 부쩍 늘었다."

지역 경제 활성화에 가능성을 보여준 만큼
지금부터는 그 효과를 극대화화기 위한
치밀한 준비가 뒤따라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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