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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부산 고속도로가 개통된 지
오늘로 만 한 달이 됐습니다.
평일보다 주말에 시민들이 많이 이용했는데
영남권의 인적,물적 교류의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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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부산 고속도로가 개통된지 한 달 동안
고속도로를 이용한 차량은 192만여 대.
하루 평균 6만 6천여 대로
당초 新대구부산고속도로 주식회사가 예상한
교통량 7만대에 조금 못미쳤습니다.
하지만 주말에는
하루 평균 교통량을 넘어선 8만대 정도로
여가를 즐기려는 시민들이 많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기간 경부고속도로 대구-부산간 교통량은 741만 여대로 한 달전보다 10만여 대
줄었습니다.
따라서 대구-부산 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 이용 고객을 흡수하기 보다는
새로운 수요를 창출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대구-부산 고속도로가 개통 한달.
요금 논란은 끊이질 않고 있으나
대구,경북과 부산,경남지역간 인적 교류와
물적교류에는 적지 않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성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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