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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외자유치 첫 발

정동원 기자 입력 2006-02-24 19:29:58 조회수 1

◀ANC▶
청송군이 대규모 외자 유치 계획의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시골 지자체의 의욕이 성공으로 이어질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성낙위 기자
◀END▶









◀VCR▶

청송군과 캐나다 투자자들이 함께 설립한
공공출자법인 'C&C리조트개발주식회사'가
문을 열었습니다.

C&C의 역할은 크게 두 가지.

캐나다에서의 사업설명회 등을 통해
외자와 민자 5천억원을 유치하는 것입니다.

◀INT▶심재훈 C&C대표이사
"캐나다 현지의 전 에드먼턴 시장 등과 공조해서 투자유치할수 있는 기업의 라인 구축해서"

이렇게 모은 돈으로 앞으로 5년내에
청송군 일대에 27홀 규모의 골프장과 호텔, 쇼핑몰 등을 갖춘 종합휴양관광단지를 짓습니다.

◀INT▶배대윤 청송군수
"(청송군도) 골프장 70만평 부지를
150억에 매입해서 제공할 계획"

민관이 합자해
외자유치 회사를 설립한 것은
청송군이 우리나라에서 처음입니다.

청송지역이 그만한 투자 매력이 있는지,
또 5천억원이란 돈을
외자유치로 마련할수 있을지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캐나다 투자자들은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INT▶캐나다 투자자
"많은 투자자들이 청송에 오고 싶어하고
청송은 투자할만한 조건을 잘 갖추고 있다"

대규모 외자 유치를 통해
지역 발전의 돌파구를 열겠다는
시골 지자체의 의욕이
성공으로 이어질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성낙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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