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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태양광 발전 사업 시대가
활짝 열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달서구 대천동에 100킬로와트 규모의
발전소가 들어섭니다.
이성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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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전력을 공급하는 곳은 한전 뿐입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한국지역난방공사도
발전소를 만들어 전력을 공급합니다.
대구시는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신청한
태양광 발전 사업을 허가했습니다.
태양광 발전소는
달서구 대천동 7만 6천 제곱미터의 터에
설비용량 100킬로와트 규모로 지어집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7억원의 예산을 들여 오는 9월까지
태양광 발전소를 완공한뒤
연간 122 메가와트아워의 전력을
한전에 판매할 계획입니다.
경북지역이나 전남, 제주 처럼 일조량이 많고 바람이 강한 곳은 발전사업허가 신청이
잇따랐지만, 대구에서 발전사업허가 신청이
들어온 것은 처음입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의 태양광발전 사업이
성공할 경우 허가 신청이 잇따르고
관련 산업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이성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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