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피해를 본 대구 서문시장
2지구 상인 가운데 의류도매 60여개 점포가
오늘부터 베네시움 건물에서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베네시움 건물에는 피해 상인
400여 명이 입점할 예정인데
나머지 점포는 다음 달 중순 쯤
영업을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시 서구 내당동
옛 롯데마트에 입점할 점포들은
오는 5월 쯤 문을 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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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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