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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대란 시대에 창업으로 돌파구를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정부도 이에 발맞춰 각종 지원책을 내놓고
있지만 철저한 준비없는 창업으로 실패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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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대구시내 한복판에 아트 풍선
가게를 연 26살의 신승현씨는
요즘 한달 매출 500만원에 이를 정도로
밀려드는 일에 신바람이 납니다.
대학 졸업후 2년가까이 취업을 준비하던 신씨가
20대에 여사장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관련자격증
취득과 함께 정부의 창업 점포 지원 자금
4천 5백만원을 지원받았기 때문입니다.
◀INT▶신승현(실직자 창업자금 이용)
(낮은 이자로 임대료 지원받아 창업,좋은 기회
(CG시작)근로복지 공단 대구본부에 따르면
취업대란이 지속되면서 신씨처럼 낮은이자의
창업 점포 지원자금을 이용한 사람이 2천 1년 14명에서 지난해 34명으로 늘었고 금액도 같은기간 세배이상 늘었습니다(CG끝)
그러나 창업이 실패로 끝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사전 준비 부족에다 창업한 뒤 세무와 노무,
관련 법규등 점포를 운영하는데 대한
정보 부족으로 모처럼의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창업자
혼자 모든걸 알아서 할려니 너무어렵다
전문가들은 창업 준비때부터 철저한 조사와
같은 업종에 대한 경험을 조금이라도 쌓아야
실패를 줄일 수 있다고 충고합니다.
◀INT▶임현철 (창업 컨설턴트)
실직자 창업후 경영관리해 주는 시스템이 필요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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