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경북도,독도 영유권 단호히 대처

입력 2006-02-22 17:16:29 조회수 1

◀ANC▶
오늘은 독도 관련 소식을
집중보도해 드립니다.

오늘은 일본 시마네현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면서
다케시마의 날로 제정한지
1년이 되는 날입니다.

경상북도도 일본에 맞서 오늘
독도를 지키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열었습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비가오는 궂은 날씨에서도
이의근 도지사와 독도지킴이들을 태운 헬기가
오전 독도를 향해 출발했지만
강한 바람과 많은 구름 때문에
독도 착륙을 포기하고 돌아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경상북도는
화상으로 독도 경비대를 연결해
현지 상황을 점검하면서
독도를 지키기 위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INT▶ 이의근 경상북도지사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관심의 대상이된다는 자부심을 갖고 잘 지켜달라.
(박상현 독도경비대장)
자부심갖고 철통같은 경비 유지하겠다."

윤시영 경북경찰청장도 오늘
인터넷 화상전화를 이용해
일본 우익단체의 돌발행동에 대비한
독도 경비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SYN▶ 윤시영 경북경찰청장
"경계근무 만전을 기해주고, 최근 관광객
방문 많은데 근무상태 유지하라"

S/U]
"경상북도는 오늘 독도에서 열려던
모든 행사를 오는 3월 1일
3.1절 행사와 연계해 실시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일본 시마네현의
반역사적인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해서
차분하면서도 단호하게 대처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