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독도는 내 고향

임재국 기자 입력 2006-02-22 14:23:04 조회수 1

◀ANC▶
10여년만에 독도로 들어간 김성도씨 부부가
어선을 정비하고 미역을 채취하며
일상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예전대로 고기잡이를 하며
독도 지킴이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첫 독도 주민 김성도씨 부부가 사는 독도
서도의 어업인 숙소입니다.

지난해말 보수한 3층 규모의 숙소에는
4개의 방과 부엌,창고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독도에 들어온지 나흘째를 맞은 김씨부부는
살림살이며 가재도구를 정리하느라
하루가 짧기만 합니다.

국민성금으로 마련한 독도호 어선 정비에
분주한 김씨,
태풍으로 어업인 시설이 파손돼
10여년만에 다시
돌아왔으나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INT▶김성도-첫 독도주민-

(S/U)독도 주민1호 김성도씨는 어구 손질이
끝나는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어로작업에
들어갑니다.

김씨의 부인 김신열씨는 인근 갯바위에
널려있는 미역을 채취하며 예전의 생활을
되찾고 있습니다.

◀INT▶김신열-김성도씨 부인-

20여일마다 식수를 공급받고
통신시설이 없는 불편속에서도
김씨부부는 굳건히 독도를 지키며
독도가 우리땅임을 웅변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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