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급행버스, 여가활용에 기대

도성진 기자 입력 2006-02-21 17:50:09 조회수 1

◀ANC▶
대구시내 버스 개편으로
새롭게 도입된 '급행간선 노선'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늘어나는 여가시간에 맞춰
도심과 외곽을 빠르게 연결하는
중요한 발이 될 전망입니다.

도성진 기잡니다.
◀END▶







◀VCR▶
대구의 명소인 동화사로 향하는
급행간선 1번 버스에 올랐습니다.

종전에는 정류장이 66개였지만
절반이하인 30개로 크게 줄면서
도심을 막힘없이 내달립니다.

◀INT▶최남연/대구 고성동
"팔공산에 자주 등산하는데 빠르고 더 좋다."

S/U]"성서공단을 출발한 버스는 대구도심을
가로질러 이곳 동화사까지 1시간 20분만에
도착했습니다. 기존보다 30분 가량 단축된
것입니다."

C.G]
급행 2와 3의 경우도
유원지와 놀이시설이 많은 '가창'에
좀 더 빨리 닿을 수 있게 했고,
칠곡 등 외곽 사람들에겐 도심에서의
여가활용도 손쉽게 만들었습니다.
C.G]

하지만 정류장이 많이 없어 단축된 시간만큼
버스를 갈아타야하는 불편은 감수해야 합니다.

◀INT▶최수덕/대구 산격동
"매일 오니까 일반버스타는데 노선이 없어져
불만이 많다."

대구시는 이런 점을 고려해
보완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INT▶류한국/대구시 교통국장
"레저형 맞춤식 배차운행, 주말에 차편 늘리고
신규 노선도 검토중"

도심과 외곽을 빠르게 연결하는 급행노선이
시민들의 여가활용을 위한 발 노릇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