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코오롱 노조가 회사측의 구조조정에
반발하며 단식투쟁에 들어갔습니다.
구미 코오롱 노조위원장 등 집행부와
민주노총 구미지역 협의회장 등 5명은
구미시청과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과천 코오롱 본사 등지에서
부당노동행위와 노동탄압, 정리해고 등에
반발해 단식투쟁과 철야 농성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늘은 구미 코오롱 공장 앞에서
'정리해고 규탄 집회'를 열고,
오는 28일에는 화학섬유연맹 주최로
집회에 나서는 등 투쟁의 강도를
높여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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