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소비가 급격히 줄면서
낙농가도 갈수록 줄고 있습니다.
지난달 말 현재 경북지역의 낙농가는
지난 해보다 20여 가구가 줄어든 998농가로
매달 2-3농가가 농사를 포기하고
문을 닫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그동안
'마시는 우유'의 한계를 벗어나
'음식으로서 우유'의 역할과 기능을 알리는 등
다양한 우유 소비촉진 행사를 열고있지만
낙농가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는 상대적으로 규모가 큰 농가를
중심으로 낙농전업화가 이뤄지는 등
구조조정이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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