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봄철이면 산불이
자주 발생하지만 기관들마다 발표하는
산불 피해면적이 워낙 들쭉
날쭉이어서 산불피해 면적만은 그동안
신뢰를 얻지 못했던게 사실인데
산림청이 올해부턴 이부분을
정확하게 하기로 해 주목이 되고 있어요.
조건호 남부지방산림청장
"과거에는 산불 피해가 크면
관계자를 문책하기도 하고 해서,
사실 피해규모를 축소해 보고하는
사례도 없지 않았습니만 이젠
투명성이 중시되는 시대인만큼,
정확하게 산출할 겁니다" 하면서
올해부턴 산림청이 중심이 돼
산불에 관한 정확한 통계와 함께
신속한 산불 상황을 즉각 즉각
발표하겠다는 얘기였어요.
네에, 산림행정 그동안
많이 달라졌습니다만 올해부턴
얼마나 더 달라지는지 지켜보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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