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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방송은 매주 이 시간
과거 영상자료를 활용해
<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스>를
방송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조선조 마지막 왕세자비였던
이방자 여사의 명예 박사학위 수여식과
운문초등학교 마지막 졸업식 소식 등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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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1978년 2월 21일
고령교 보수공사로 차량통행이
완전히 중단되면서 펼쳐진 진풍경입니다.
인근 주민들은 열흘가까이
무거운 쌀 포대와 짐꾸러미를 들고
고령교를 건너야 했습니다.
학생들도 매일 아침 다리를 건너와
버스를 갈아타고 등교했습니다.=======================================
1978년 2월 25일
조선조의 마지막 왕세자비였던
이방자 여사가 대구대의 전신인
한국사회사업대학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이태영 당시 총장은
평소 장애인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보여온 이방자 여사에게
명예 문학박사 학위를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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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2월 23일
팔달교 부근에서 신천대로를
건설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대구시는 교통량이 늘어나자
좁은 금호강 둑을 넓혀
대구의 남북을 가로지르는
신천대로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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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2월 19일
운문초등학교 마지막 졸업식 장면입니다.
운문초등학교는
운문댐이 만들어지면서
마을 전체가 물속에 잠기자
숙연한 분위기 속에서
마지막 졸업식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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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2월 20일
노무현 당시 대통령 당선자가
대구지하철 사고현장을 찾았습니다.
취임식을 앞두고 대구를 찾았던
노 당선자는 분향을 마친 뒤
유가족 대표를 만나 철저한 수사를
약속했습니다.
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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