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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안동문화방송 소식입니다.
고로쇠 수액 채취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최근 기온 차가 커
수액 채취 현장에서는 날씨 덕에
어느 해 보다 풍성한 결실을 보고 있습니다.
성낙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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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900미터의 청송 대둔산.
아직도 찬바람이 매섭게 부는
계곡 여기저기에서 고로쇠 수액 채취가
한창입니다.
고로쇠 나무에 구멍을 뚫고 호스관을 끼우자
어김없이 봄의 생명수가 흘러 나옵니다.
요즘처럼 기온차가 클수록 수액이 많이
나오는게 고로쇠인 만큼 마을 주민들의
손길도 덩달아 바쁩니다
◀INT▶장성오 -고로쇠 수액 채취 주민-
(S/U)산림청의 수액 채취 허가와 교육을 받은 마을 주민들은 이같이 50년 이상된
나무에서 고로쇠 수액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고로쇠 수액은 철분 등 미네랄이 풍부해
각종 성인병 예방과 몸속의 노폐물을
씻어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 때문에 고로쇠 수액 18리터 한 통에
5만원이라는 비교적 비싼 값에 팔리고 있지만
벌써부터 주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INT▶장영진 -고로쇠 수액 채취 주민-
신비의 약수라 불리우는 고로쇠 수액.
농한기 마을 주민들에게 높은 소득을 안겨다
주는 고로쇠 수액 채취는 오는 3월 말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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