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한수원 본사 어디로

입력 2006-02-20 17:34:13 조회수 2

◀ANC▶
방폐장 유치에 따라
한수원 본사가 경주로 이전되지만
경주 내 입지 결정을 두고
상당한 진통이 예상됩니다.

경주시는 주민투표 당시에는
방폐장 인근으로 이전하겠다고 했지만
지금은 언급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정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ANC▶

방폐장이 건설되는 경주시 양북면.

주민들은 한수원 본사 이전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민 투표전 백상승 경주시장이 일부 조건을
걸기는 했지만 양북으로 이전을 약속했기 때문입니다.

◀INT▶이상수(경주시 양북면)

◀INT▶이수도(경주시 양북면)

하지만 주민투표 석달을 넘기면서
백상승 경주시장은 공식적인 언급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부담이 될 수 있는데다 경주 시내로 와야 효과가 극대화된다는
여론도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전 당사자인 한수원도 양북 이전에는
사실상 비관적입니다.

경주시가 본사 이전과 관련해 협의한 적이 없고
노조측도 반대하고 있습니다.

노조는 교통,생활 여건이 좋은곳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INT▶조태만
한수원 노조위원장

인근 주민들은 발끈하고 나섰습니다.

◀INT▶김승환
-방폐장 후속 대책위원회-

S/U)한수원 본사 이전 문제는 특히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후보진영의
민감한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한수원은 오는 5월쯤 부지 선정을 예정하고
있는 가운데 방폐장 인근 주민들의 입장이
강경해 상당한 진통이 예상됩니다.

◀END▶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