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역은 오늘 대구역 부근
쉼터에 사는 노숙인 등 불우이웃 60여 명을
대구역 맞이방으로 초청해
무료로 이발을 해 줬습니다.
대구역은 올해부터 매월 셋째 월요일마다
노숙인 등 생활이 어려운 사람을 대상으로
무료 이발 봉사활동을 펴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