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로 선정된 대구시 동구 신서동 일대에
아파트 분양이 이어집니다.
영조주택이 대구시 동구 신서동에
아파트 419가구를 분양하고,
대우건설이 각산동에 다음달 초
아파트 천 70여 가구를 분양하며,
신일건설도 오는 4월 각산동에
아파트 960여 가구와 800가구를 잇달아
분양할 계획입니다.
동구 신서동 일대는 최근 토지 투기지역으로
지정되는 등 부동산 투기 움직임이 일고 있어
분양 성공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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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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