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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의 대표적 첨단산업단지인
성서 3차단지에 입주한 11개 업체들이
지난 한해 1조원이 넘는 매출액을 올렸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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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3차 산업단지는
대구 최초의 첨단 산업단집니다.
지난 2003년
성서 3차 산업단지 입주업체들의 전체 매출액은
3천 900억원이었습니다.
한해 뒤인 2004년에는
7천 600억원으로 배 가량의 매출 실적을
올리더니 지난해에는 1조원을 훌쩍 뛰어
넘었습니다.
입주업체의 대표 주자는
LCD생산업체인 주식회사 희성전자,
지난 한 해 매출액이 9천 200억원으로
올해에는 개별 업체 매출액만 1조원이 넘을
전망입니다.
이들 입주업체들의 급 신장은
해외 수출에 있습니다.
지난해 매출액의 87%가
해외 수출로 거둬들인 돈입니다.
매출액 대비 수출액이
지난 2004년 76%였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늘어난 것입니다.
매출 1조 시대를 연 입주업체 가운데
서너 개 업체는 코스닥 등록을 추진하는 등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첨단산업단지가 대구 경제의 새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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