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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여객, 달구벌 버스로 새출발

금교신 기자 입력 2006-02-16 17:29:12 조회수 1

회사 부도로 근로자들이 지난 5개월 동안
회사 정상화를 외치며 거리 투쟁에 나섰던
국일여객이 지역 최초의
"노동자 자주 관리 기업"으로 새출발했습니다.

지난 해 12월 부도난 회사의 자산과 부채를
모두 인수한 국일여객 노동자들은
회사이름을 "노동자 자주 관리 기업
달구벌 버스"로 바꾸고 어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달구벌버스는 소유와 경영 그리고 노동이
분리되는 자주관리 기업으로 오는 19일부터
운영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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