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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카드 충전소 확대 시급

이성훈 기자 입력 2006-02-16 18:19:57 조회수 1

교통카드 충전소가 부족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는 19일부터는
시내버스나 지하철을 일정한 시간 안에
몇번씩 갈아타도 돈을 내지 않아도 되고,
비싼 대중교통 수단을 갈아탈 때는
차액만 내도 되는 환승 무료.할인제도가
시행되지만, 교통카드를 이용해야만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이에따라 교통카드 사용률이
현재 51%에서 80%까지 늘어날 전망이지만,
교통카드 충전소가 640여 곳에 불과해
승객들의 불편이 예상됩니다.

교통카드 한장으로 여러명이
무료.할인 혜택을 볼 수가 없고
교통카드 잔액이 부족해도
결재가 되지 않기 때문에
제도가 정착되기 전까지
혼선을 빚을 것으로 우려됩니다.

대구시는 상반기에 830여 곳의 충전소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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