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보건지소에 경로당 건립

성낙위 기자 입력 2006-02-16 18:28:46 조회수 2

◀ANC▶
농촌지역 보건지소를 신축하면서
경로당을 함께 짓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보건지소 경로당은
노인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에도 매우 효과적이어서
지역민들에게 호응이 큽니다

성낙위기자
◀END▶







◀VCR▶

전형적인 농촌지역인 청송군.

전체 주민 2만 9천여명 가운데
65세 이상 노인이
23.2%인 6천 8백여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4명 중 1명은 노인들로 이들 대부분은
관절염 등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통과 거동이 불편하다보니
의료시설을 이용하는데는 어려움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INT▶김선동 -청송군 진보면-

이같은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청송군이 경로당이 딸린 의료시설을 잇따라
개설하고 있습니다.

오는 20일 개원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가
한창인 진보보건지소에는
노인들의 쉴 수 있는 노인건강실,즉 경로당이 함께 들어서 있습니다.

경로당에는 안마의자 등 휴식을 돕는
각종 기구들도 설치됩니다.

◀INT▶김수덕 보건사업과장
-청송군보건의료원-

(S/U)청송군은 이곳 진보보건지소 이외에
올해 새로 짓는 현서와 현동보건지소에도
경로당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고령화시대를 맞아 의료인구의 중심이
노인으로 넘어가면서 새로 탄생한
의료시설 겸 경로당.

노인 건강 지킴이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