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대구상공회의소 설립 100주년 기획시리즈.
오늘은
400년 넘게 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 온
상공회의소 발상지 프랑스 마르세이유 상의의 기업지원책을 소개합니다.
이상석 기잡니다.
◀END▶
◀VCR▶
쪽빛보다 푸른 지중해를 품에 안고 있는
프랑스 최대의 항구도시 마르세이유.
프랑스 제 2의 도시이자 지중해 최대 도시로
성장해온 잠재력 뒤에는 400년 역사를 지닌
상공회의소의 역할이 있었습니다.
--------
마르세이유 근교에 있는 프랑스 전통과자업체,
종업원이 70명에 불과하지만
해외 수출 대상국만 24개국에
연간 매출액 100억원이 넘는 알짜회삽니다.
이렇게 성장한 것은
20년 가까이 원스톱 체제로 해외시장을
개척해준 마르세이유 상의 덕분이었습니다.
◀INT▶ 모리스 파린/과자업체 사장
"상의 모든 만남을 주선해주고 처리해 줘"
뿐만이 아닙니다.
마르세이유 상공회의소는
70년전 공항의 필요성을 느끼고
마르세이유 공항을 짓는데 건설비의
절반을 댔습니다.
때문에 공항관리도 상의가 맡고 있고,
여기에서 나오는 수입은 상공회의소의
든든한 재원이 되고 있습니다.
◀INT▶자크베베데/상의 사무총장
"기업체를 돕기 위한 적극성이 없었다면
벌써 사라졌을 것이다."
SU] 바로 이곳이 세계최초로 상공회의소
활동의 모태가 된 마르세이유 부둡니다.
당시 항구 무역업자들이 중심이 된
이곳 상공회의소는 40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기업활동을 돕는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단체로서 그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프랑스 마르세이유에서 MBC 뉴스 이상석///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