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방폐장 이후 기업들 경주로

김기영 기자 입력 2006-02-15 19:13:46 조회수 1

◀ANC▶
방폐장 경주 유치 이후에,
에너지 관련 기업들의 경주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한수원의 협력업체 규모를 감안하면
공단 부족도 예상됩니다.

김기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해 1월 착공할 때만 해도
천북지방산업단지의 성공은
불투명했습니다.(2005.1.24)

하지만 부산과 울산, 수도권 등지에서
이전하는 공장이 많아 현재 75%의
분양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INT▶박창호 대표이사
-부산 소재 철강업체-

당초 1차 금속이나 자동차 부품 업체
유치가 목표였지만, 최근에는 한수원
본사 이전을 앞두고 에너지 관련 기업의
분양과 문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INT▶김재석 경일대 교수
-천북단지 투자유치단장-

[S/U]이 때문에 천북산업단지는
완공도 되기전에 분양이 거의 끝나
추가 공단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맞은편에 현재의 2/3정도 규모의
공단을 만들기 위해 산업단지
지정 변경을 경상북도에 신청했습니다.

한수원 관련 업체는 2만개로 추정됩니다.

이 가운데 1%인 2백개 업체만
경주로 와도 천북보다 더 큰 규모의
공단이 필요합니다.

방폐장 유치로 경주지역 공단 경기에
모처럼 훈풍이 불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