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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지역 5개 시,도가 어제 한자리에 모여
초 광역경제권 형성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지만
아직은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무엇보다도 상호 배려와 치밀한 계획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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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 부산, 울산, 경남 등
5개 시.도가 한자리에 모여
거대해져만 가는 수도권에 맞설 초광역경제권을 형성하자는데 뜻을 같이 했습니다.
◀INT▶ 김형기 / 국가균형발전위원
"이대로는 공공기관이 와도 지방이 살아날 수 없다."
◀INT▶ 이우배 / 인제대 교수
"서로 시너지 효과를 높여 국토균형발전 가능"
S/U]
"그러나 영남경제권이 형성되려면
각 지역민들의 배타적인 의식을 깨뜨리고
기득권조차 포기할 수 있는
대승적 차원의 합의를 이뤄내야 한다는
선결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지난 2002년 동남권 경제통합을 위한
연구모임 결성에 실패했던 부산,울산,경남은
더 이상 시행착오를 하지 않도록
상호 노력과 주도면밀한 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INT▶ 금성근 / 부산발전연구원 선임위원
"영남경제권이 형성되려면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있어야 한다."
◀INT▶이대창/울산지역혁신협의회 사무국장
"과연 이런 공동체 형성해서 뭘 얻을 것인지
구체적으로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
수도권에 맞선 경제공동체를 형성하자는
영남권 5개 시,도의 공감대가
이해득실을 뛰어넘어 현실로 나타날 수 있을지
그 결과가 주목됩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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