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EM 1
◀ANC▶
구미취재본붑니다.
오늘은 지역농협의 출자금이
최근 급속히 늘고 있다는 소식부터
전해드립니다.
이유는 출자금 배당 같은 농민환원이
시중 은행정기예금보다 높기 때문입니다.
◀VCR▶
지역농협은 농민 조합원들의 출자금을
바탕으로 해서 운영되는 조직입니다.
그런데 출자금 규모가 작아서
그동안 규모의 경영이 어려웠는데
최근들어서는 출자가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지역 농협의 배당은
조합규모나 경영상태에 따라 편차가 크지만
시중은행 정기예금 금리보다
최고 1% 많게 할 수 있는데다
지역농협 이용액에 따라
이용고 배당,환원사업 등을 통해
실질적인 배당은 20%대를 오르내립니다.
때문에 김천농협 출자금은
92억원에서 139억원으로
지난해 47억원이나 늘어났고
구미농협의 출자금은
77억원에서 99억원으로
지난해 22억원이 늘어났습니다.
◀INT▶박동권 전무/구미농협
(시중의 예금금리보다 월등히 높은
출자배당, 이용고배당, 환원사업,
이런 걸 통해서 농민들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많이 들어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합원 신규 가입도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역 농협에서는
경영 불안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출자금 총액이 한 농가에
5천만원을 넘지 못하도록 하고
조합원 자격도 농민이어야 한다는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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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2
◀ANC▶
규모확대를 통한 경영개선을 위해
지역 농협의 합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VCR▶
상주 외서농협과 공검농협이
어제 합병계약을 체결하고
다음달 4일 두 조합의 조합원 투표로
합병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고,
상주 은척과 함창농협의 합병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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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3
◀ANC▶
구미시는 올해 편성된 일반예산에서
34억원을 절감해
사회복지 문화예술 사업비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VCR▶
시책업무추진비, 해외여비, 일반행정비,
자산취득비 등 29개 예산은
평균 10% 절감하고
포상금,연구개발비,재료비,일반보상금 등은
자체 실정에 맞게
5% 이상을 절감할 계획입니다.
◀ANC▶
구미취재본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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