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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공회의소 탄생 100주년을 맞아
상의 발전 방향을 모색해보는 해외 기획시리즈.
오늘은 두 번 째로
프랑스 파리상공회의소가 무려 60%의 예산을
교육에 쏟아붓고있는 이유를 보도해 드립니다.
이상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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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자동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직업전문고등학교인 CFI오를리.
파리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2년제 학교로
학생들이 대형트럭 엔진과 차량정비 실습에
한창입니다.
한 주는 학교에서 수업을 하고 또 한 주는
입사할 기업에서 현장경험을 쌓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INT▶장 르 나우르/CFI오를리 책임자
"교육에 접목시키기 위해 매년 기업이 필요로
하는 내용을 수업에 반영한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학생들은 졸업과 동시에
프랑스 굴지의 트럭회사에 정식 직원으로
채용됩니다.
◀INT▶넬슨 레아오/르노트럭 디렉터
"(2년 동안) 회사에 대한 애정이 있는지
기술적인 재능이 있는지 살펴볼 수 있다."
파리상공회의소가 운영하고 있는 학교는
모두 12개, 해마다 만 2천여 명이 배출되고
있는데, 말그대로 파리의 경제를 움직이는
주역이 되고 있습니다.
파리상공회의소가 교육에 유난히 정성을 쏟는
이윱니다.
SU]
"파리상공회의소는 한해 예산의 절반 가까이를 각종 교육사업과 인력양성에 쏟고 있습니다.
이같은 투자는 파리경제의 윤활유 역할과 함께
지속적인 성장의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MBC 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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