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을 앞두고
노선 개편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대구시청 홈페이지 노선 안내 사이트에는
없어지거나 바뀐 시내버스 노선에 대한
시민들의 항의가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환승 무료.할인 제도 도입에 따라
목적지까지 바로 가던 기존 노선을
상당수 없앴기 때문인데,
갈아타기가 정착될 때 까지
많은 진통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시는
목적지까지 바로 가는 형태의 노선으로
대구시내 전역을 잇기 위해서는
5천여 대의 시내버스가 필요하다면서
시내버스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갈아타기를 해서 목적지에 가는 방식으로
노선을 개편했다고 해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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