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부도로 일자리를 잃었던
대구 국일여객 버스기사들이
회사를 인수해 전국 세번째
'자주관리기업'으로 새 출발을 합니다.
지난해 12월 노조를 중심으로
회사를 인수한 국일여객 노동자들은
'노동자 자주관리기업'인
달구벌 버스로 회사 이름을 바꾸고,
내일 오후 서구 이현동 본사에서
지역 노동계와 시민단체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습니다.
달구벌 버스는 오는 19일부터
운행을 시작하고, 소유와 경영, 노동을
철저히 분리한 효율적 관리로 빠른 시일 안에
회사를 정상화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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