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부산 고속도로가
운전자들의 과속을 부추기는 등 사고 위험이
높은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전체 82킬로미터 가운데 53킬로미터를 관할하고 있는 부산경찰청은
최근 교통안전시설물을 점검한 결과,
"급커브와 내리막길 등 양방향 6곳에
무인단속카메라 설치가 시급하고,
17곳에는 안전표지판 설치가 요구되는 등
모두 24곳에 안전시설이 보강돼야 한다"는
조사결과를 주식회사 신 대구부산고속도로측에
통보했습니다.
경북경찰청도
"대구-부산 고속도로가 과속으로 인한
대형사고의 위험이 높지만 양방향에
단속장비가 각각 한 대 밖에 없다"면서
다음달까지 무인단속카메라 등
과속단속장비 4대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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