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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대구상공회의소가
탄생 100주년을 맞는 햅니다.
대구문화방송은 대구상의 100년을 맞아
유럽 상공회의소를 통해
대구상공회의소의 발전 방향을 알아보는
기획시리즈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기업보다 한발 앞선 판단과 서비스로
상공업계를 이끌어 나가는 파리 상공회의소를
이상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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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근교의 한 인터넷 마케팅업체.
다른 기업의 수출과 상품판매를 인터넷으로
도와주는 중소기업쳅니다.
이 회사의 고객은 무려 700여 개 업체.
이 가운데 3분의 1 정도가 외국회사ㅂ니다.
직원 20여 명에 불과한 이 조그만 회사가
국제적인 영업망을 갖춘 비결은 무엇일까?
글로벌시대에 기업의 살 길은
해외진출이라고 간파한 파리상공회의소의
적극적인 지원이었습니다.
◀INT▶파브리스 몰레/메디아 넷 사장
"진출국가에 대한 조언에서 자금, 파트너와의
만남을 적극적으로 주선해 줘"
전시장인 팔레 드 콩그레.
파리 상의가 30년전에 지은 건물로
일년 내내 각종 전시회와 국제회의가 열려
기업활동을 돕고 있습니다.
파리상의가 이처럼 회원기업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대규모 전시장만 모두 4곳.
◀INT▶피에르 갸이이/파리상의 부회장
"기업의 발전을 위해서 짓게 됐고, 목표는
어떻게 하면 기업을 더 잘 도울 수 있을까다."
파리상의가 200년 넘도록 30만 회원사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는 것은 기업의 요구가 있기 전에
무엇이 기업에 도움이 될 것인가를 파악해
한발 앞서 기업을 돕고 있다는 점입니다.
SU]
"이곳 프랑스 경제에서
상공회의소의 역할은 거의 절대적입니다.
상공회의소가 제공하는 각종 경제분석과
시장조사 자료 등 기업지원사업은
기업활동의 실질적인 나침반이 되고 있습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MBC 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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