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참사 3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는 추모 행사가
오는 18일, 대구시민회관 광장에서
열립니다.
올해 행사는 행정기관의 후원 없이
지하철참사 관련 단체들이
독자적으로 추진할 예정인데,
행사는 묵념과 넋 모시기 등 추모식에 이어
분향과 헌화 등 2시간 반 동안
진행될 예정입니다.
참사 관련단체들은
오는 17일과 18일 이틀동안
중앙로역에 분향소를 마련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도심에서 캠페인을 벌여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되새기게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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