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칠곡에서 난
플라스틱 박스 공장화재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경찰은, 화재 당시
공장에는 휴일이라 사람이 없었지만
"공장 쓰레기장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주민의 진술을 확보하고
내일 중으로 국과수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밝힐 계획입니다.
소방당국도 화재조사반을 투입해
원인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4시 반쯤 칠곡 플라스틱 박스
공장에서 난 화재는 화학물질들이
한꺼번에 타들어 가면서
시커먼 연기가 대구 하늘까지 퍼졌고,
바로 인근에 100여톤의 액화 질소가스
저장통이 있어 한때 긴장이 감돌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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