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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포항문화방송에서 보내온 소식입니다.
작년 태풍 피해 복구가 반년이 되도록
허송세월하고 있습니다.
행정기관에 대한 수해지역 주민들의
불신과 원망은 깊어가고 있습니다.
김기영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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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외동읍에서 양남면을 연결하는
지방도 904호.
지난해 9월 태풍 나비로 유실되면서
여고생 1명이 숨졌던 곳입니다.
5개월이 지난 지금도 그대롭니다.
[S/U]아스팔트 길이 갑자기 끊어진데 놀란
운전자들이 급정거를 하면서 미끄러져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INT▶오영진
-경주시 용강동-
주민들은 공사를 빨리 시작해 달라고
수차례 요구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INT▶박정신
-경주시 양남면-
지방도를 관리하는 경상북도는
이번주부터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SYN▶복구 공사 담당자
경주시의 복구 의지는 경상북도보다
더 굼뜹니다.
집채 만한 파도로 해안도로가
사라졌던 양남면 하서리.
복구가 늦어지자 5가구는 현재
집을 비운채 떠나고 없습니다.
◀INT▶김춘길
-경주시 양남면-
양북면 대종천과 외동읍 영지
제방도 언제 복구될지 하세월입니다.
MBC뉴스 김기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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