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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벤처기업들이 앞다퉈서
코스닥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엄청난 자본유치와 기업공개에 따른
신용도 상승으로 해당기업은 물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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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성서공단에 있는 주식회사 제이브이엠,
병원과 약국에서 필요한 약 조제 시스템과
소프트 웨어를 만드는 업쳅니다.
지난해 매출액이 2백여 억원으로 이 가운데
55%는 22개국에 수출해 벌었습니다.
지금도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탄탄한 경영을
펼치고 있지만 코스닥 진출로 날개를
달게 됐습니다.
지난 1월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해
빠르면 오는 4월부터 주식시장에서 거래될
예정입니다.
◀INT▶김준호 대표이사/(주)제이브이엠
"상당한 자본 유치로 새로운 사업 가능"
반도체와 LCD 핵심부품제조업인 이 업체도
설립 6년만에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기대되는 유치 자금만 2백여 억원,
자본금의 4배 수준으로 이를 통해
생산능력을 두 배로 늘릴 계획입니다.
◀INT▶남기수 대표이사/(주)S & S TECH
"기업이미지 상승으로 생산,수출 증대 예상"
디스플레이 자동화설비를 만드는 유니빅 역시 모든 절차를 끝내고 코스닥이나 미국 나스닥
진출 시기만 저울질 하고 있습니다.
또 신안에스앤피와 성림첨단산업, 메트로닉스도
이미 상장준비를 마쳤거나 진행중에 있는 등
코스닥 진출 움직임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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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벤처기업들의 증권시장 진출은
해당기업에게는 새로운 도약기회를 주고
지역 경제계에는 신선한 자극제가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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