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엑스코 대구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섬유기계전 규모가
대형화됩니다.
엑스코대구는 올해 전시회에 섬유기계 외에
봉제기계 분야 세계 선두기업인
일본의 주키사와 국내 썬스타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제직과 염색 등 섬유 각 분야에서
300개 기업이 역대 최대규모인 800개의 부스로 참가할 계획이며 구매력 높은 해외 바이어도
천여 명 이상 참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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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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