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군이
정월대보름 행사에 쓰일 달집을 만들기 위해
200여톤의 솔가지를 모으는 과정에서
지난해 초 20여 헥타르가 재선충병에 감염됐던
매전면 지역의 소나무 10톤 가량을
포함시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매전면은 재선충이 발생한 뒤
'소나무 반출금지구역'으로 정해져
직원들이 단속을 강화하고 있는 지역인데,
부산시의 경우 재선충 발생지역의
소나무를 달집만들기에 사용하지 못하도록 해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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